다낭, 미케비치의 하루... 2019, 04, 12
2019. 4. 26. 20:19ㆍ베트남
인생 샷 남기기 딱 좋은 낭만적인 바다,
다낭의 미케비치는 초승달 모양의 길이가 20km에 달한다.
밀가루처럼 고운 백사장을 걸어보며
일출과, 낮 풍경, 그리고 으스름 저녁 풍경을 담았다.
동틀 무렵...
일출
아침 식사 후...
참파꽃
인증
어둠이 내리면서 건물들에 불빛이 켜지고...
첫날 늦은 오후에 가보았던 영흥사의 해수관음상도 보인다.
저녁 산책 중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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