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무, 버섯, 새(동네꽃 포함)(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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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동네 한바퀴... 2022, 03, 26
전국적으로 돌풍을 동반한 비바람이 친다는 날씨 예보에 우산을 쓰고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빗물 머금은 꽃들도 예쁘고 먹이 활동중 인, 어치와 청설모도 만났다. 매화 산수유 명자나무꽃도 피어나기 시작... 에구 무거워라... 꽃다지 어치 동작 빠른 청설모, 경비실 위 나무에 앉는 순간...
2022.03.29 -
영춘화(迎春花)... 2022, 03, 26
비 오는 날... 봄을 맞이 한다는 꽃, 영춘화를 맞으러 갔다. 개화 상태가 기가 막히게 절정이었다.
2022.03.28 -
제비꽃... 2022, 03, 25
아이들 학교에서...(폰샷)
2022.03.27 -
매화와 산수유... 2022, 03, 22
성남시청에서... 홍매화 백매화 산수유
2022.03.27 -
춘설속에 핀, 너도바람꽃... 2022, 03, 20
전날 내린 춘설에 꽃들이 상했을텐데 갈까 말까 하다가 집을 나섰다. 무갑산에 도착해 보니 그중에도 몇 개는 설중화로 담을수 있었다. 너도바람꽃 올괴불나무 생강나무 생강나무 영춘화
2022.03.25 -
동네에서 만난 봄꽃들... 2022, 03, 18
확진자 수가 급증을 하니 불안한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등교는 꾸준히 하고 있다. 고마운 마음에, 감사함까지 더하는 날들에 동네 한바퀴 돌면서 눈에 띄는 꽃들을 담아 보았다. 산수유 동강할미꽃 복수초 고사목에 덕지덕지 핀 버섯 광대나물 큰개불알풀 개불알풀
2022.03.21 -
매화... 2022, 03, 16
마을금고에서 예금은 년 2.7% 적금은 년 5.4%의 이자를 준다고 문자가 왔다. 한시적 상품이라 선착순이라길래 있는돈 없는돈 쥐어 짜서 통장을 만들었다. 1년후... 약간의 이자를 챙기러 가는 길에 다시 만날 매화...
2022.03.18 -
梅花 삼총사... 2022, 03, 12
매화가 아직 이를까 했더니 하나둘 피고 있었다. 며칠이 지난 지금은 딱 보기좋은 상태라고 花信이 왔다. 성남시청에서... 紅梅 白梅 靑梅
2022.03.17 -
홍매화... 2022, 03, 09
재작년엔 2월 15일에 만났고 작년엔 코로나로 출입불가여서 못 보고 올해는 3월 9일에야 만났다. 춥고 가물던 날씨에도 서울에 홍매화가 피었다.
2022.03.14 -
버들 강아지... 2022, 03, 05
강풍이 불어도 봄기운을 흠뻑 머금은 버들 강아지가 꽃을 피웠다. 탄천에서...
20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