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맑아 벚꽃이 지기전에 남한산성 벚꽃길을 걸었다... 산성동 남한산성 진입로에서 남문까지... 2014, 4, 8
평일에도 비교적 산객들이 끊이지 않는데다 하도 다녀서 내겐 만만한 코스라 오늘도 남한산성을 찾았다. 코스: 남문에서 동문- 로터리까지의 짧은... 제2 남옹성의 옹성치 부근 남장대가 있던 자리... 제 11암문... 성곽에서 본 망월사와 동문... 시구문 안쪽... 시구문 바깥쪽... 동문...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