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은 일상을 피해 잠시 머리를 식히고 왔다. 경기도 광주 분원리에 팔당 전망대에서 본 풍경 점심 수종사 오르는 길 수종사 오르는 계단... 수종사 전경... 수종사는 세조 6년 [1460]에 건립되었다. 금강산으로 피부병을 치료하러 갔던 세조가 돌아 오는 길에 두물머리..